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소속이자 대한 복싱 협회 국가대표최종선발대회 남자 -91kg급 1위를 차지한 정하늘 선수가 늘찬병원을 찾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두각을 나타낸 2002년생 복싱 유망주로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부디 빨리 건강을 되찾고 훈련으로 복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찬병원은 정하늘 선수가 빨리 치료되고 재활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