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주전 가드 김승협 선수가 늘찬병원을 찾았습니다.
대학농구리그가 다음달에 종료가 되는 만큼 매우 중요한 시기에 부상을 당한 것 인데요.
치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대학농구리그에는 더 이상 출전이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제대로 치료하고 재활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