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역도선수권에서 용상 및 합계 금메달을 차지한 이민지 선수가 늘찬병원을 찾았습니다.
-76kg급 월드 챔피언인 이민지 선수는 처음 출전하는 세계선수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차지할 만큼 출중한 실력의 소유자입니다.
다가올 파리올림픽 또한 매우 기대가 되는 선수로 건강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늘찬병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