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진단이 최우선
손상된 관절부위에 1cm미만의 최소 절개 후 내시경을 삽입하여 손상된 부위(관절 내부 상태)를 직접 모니터로 보며 진단과 동시에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는 수술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