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공식협력병원 늘찬병원입니다!
다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끝난 뒤 첫 월요일인 오늘 비가 오면서 꽤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를 조심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른 아침, 늘찬의 10월 월례조회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늘찬병원 월례조회의 가장 첫 번째 순서는 언제나 새로운 늘찬인들을 환영하기 위한 신규 직원 소개 시간입니다.
수술실과 병동, 그리고 내과 이햇빛 원장님까지 새로운 얼굴과 이름을 익혔습니다.
다음으로는 서은호 대표원장님이 직접 10월 생일자를 축하해 주시며 소정의 선물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지난달에 있었던 병원 소식도 되돌아봤는데요
먼저 늘찬의원에서 진료를 보고 계신 박혜원 원장님께서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스포츠의학위원에 위촉되셨다는 소식입니다.
늘찬병원은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공식협력병원으로서 이번에 스포츠의학위원에 위촉되신 박혜원 원장님과 함께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을 받도록 아낌없이 서포트 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는 저희 병원에서 꾸준히 하고 있는 노인의료나눔재단 강연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에서 저희 늘찬병원의 간호부장님이 직접 퇴행성관절염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연휴가 끝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월요일인 만큼!
저희 스포츠메디컬 선생님의 진두지휘 아래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몸을 스트레칭으로 부드럽게 풀어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최고의 팀플레이로
모든 이들을 웃게 만든다
믿음, 성장, 나눔 파이팅!"
늘찬병원의 구호를 제창하며 이번 월례조회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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