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가대표선수촌공식협력병원 늘찬병원입니다!
우리카드 우리WON 남자프로배구 외국인선수인 '미힐 아히(Michiel Ahyi)' 선수가 늘찬병원을 방문했습니다!
팀 내에서 아포짓 스파이커(Opposite Spiker)를 맡은 아히 선수는 파에스 감독의 지명으로 V-리그 및 팀 외국인 최초로 주장을 맡았는데요
최근 훈련 중 왼쪽 발목을 다치며 전치 6주~8주 가량이 나와 경기를 쉬고 재활에 집중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아히 선수의 재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늘찬병원 역시 양질의 치료를 진행했는데요
독일 울프사 장비를 도입한 늘찬의 하이엔드급 체외충격파 치료와 함께 다양한 물리치료를 받은 아히 선수!
늘찬병원은 미힐 아히 선수와 같은 프로 선수, 엘리트 선수들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감독, 코치 등 모든 스포츠인들이 최상의 건강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체육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뛸 수 있도록 노력하는 늘찬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