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서울올림픽 여자 탁구 금메달리스트이시고,
현재 한국마사회 탁구 감독이신 현정화 감독님이 늘찬병원이 방문하였습니다.
현정화 감독님은 1986 서울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부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1991 세계선수권에서 남북한 단일팀에 참여하여 단체전 금메달,
1993 세계선수권대회 단식 우승 등
세계선수권 전 종목을 석권하여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