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세계역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혜정 선수가 가벼운 허리통증으로 검진을 위해 늘찬병원을 찾았습니다.
제2의 장미란이 아닌 제1의 박혜정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박혜정선수는 중학교3학년 때 장미란 선수의 고2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도 유명하죠.
다가올 파리올림픽에서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매우 기대가 되는 역도 요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