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펜싱 플레뢰 은메달 리스트이자
현재 펜싱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남현희 선수가 저희 늘찬병원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최근 다양한 방송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저희 늘찬병원의 건강한 이미지와 딱 맞아떨어지는
최고의 모델이 되어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현희 선수와 함께 하는 늘찬병원을 기대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