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찬병원입니다.
22일 경남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에서
늘찬병원 서은호 원장님이 시상을 진행하였습니다.
'포스트 장미란'이라고 불리고 있는 박혜정선수(18.안산공고)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여자 최중량급 합계와 용상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직접 경기를 관람 해 보니 역도 경기가 매우 다이나믹하게 느껴졌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역도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이날 서은호 원장님께서는 역도 국가대표팀의 팀닥터로도
위촉되어 동아시아연맹 부회장에 위촉된것에 이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역도계와 연을 쌓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