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1일 늘찬병원 6층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두드림스포츠와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두드림스포츠는 청소년 및 장애인, 소외계층의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이자
IOC 위원으로 활동한 유승민 선수와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 창설한 단체입니다.
늘찬병원 또한 소외계층의 지원에 관심이 많은 만큼 스포츠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상으로부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기로 하였습니다.
협약식에는 서은호 늘찬병원 대표원장과 박혜원 원장
두드림 스포츠의 안국희 회장, 홍석만 부회장 등
많은 스포츠 영웅들이 함께 자리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