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를 물어본다면
많은 분들이 프로야구라고 답하실 것 입니다.
류호동 원장님이 함께 한 필드닥터는
경기를 할 때 선수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여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의학적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기 중 선수가 부상을 당한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선수의 건강을
진단하고 의학적 처치를 진행합니다.
또, 야구선수들이 쉽게 부상당할 수 있는
어깨, 팔꿈치, 무릎, 발과 발목 등
정형외과 전문의로써 건강상태를 점검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필드닥터는 선수가 성공적으로
훈련하고 재활할 수 있도록, 트레이너들과 협업하여
치료 및 재활 계획을 수립하기도 합니다.
늘찬병원은 선수들이 부상없이 시즌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하겠습니다.